[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6차전 경기에서 88-86으로 KGC가 극적으로 승리,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KGC가 창단 후 2번째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웃으며 기쁨 나누는 사이먼.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6차전 경기에서 88-86으로 KGC가 극적으로 승리,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KGC가 창단 후 2번째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웃으며 기쁨 나누는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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