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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8', 개봉일 예매율 65%…흥행 1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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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인기 블록버스터 시리즈 8번째 신작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8'가 개봉일인 12일 65%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감독 F. 게리 그레이, 수입 배급 UPI코리아, 이하 분노의 질주8)는 65.7%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했다. 개봉일부터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했다. 예매 관객수는 8만 명을 넘어섰다.

인기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의 8번째 영화 '분노의 질주8'은 리더 도미닉(빈 디젤 분)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멤버들이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매율 2위 '아빠는 딸'이 차지했다. 9.5%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은 1만1천409명이다.

한편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1위는 '프리즌'이 차지했다. 3만1천76명의 일일 관객, 273만8천659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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