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MBC '닥터고'가 '미래일기' 후속으로 편성 확정 지었다.
1일 MBC에 따르면 지난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던 MBC 의학 정보 프로그램 '닥터고'가 오는 15일 첫방송 된다. 진행은 파일럿 방송 때와 동일하게 김성주와 서장훈이 맡게 된다.

'닥터고'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포맷으로, 명의 군단과 감동적인 사연들로 구성된 프로그램. 알쏭달쏭 궁금한 의학정보를 의사가 직접 다양한 실험으로 검증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우리집에 찾아온 명의' 코너에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은 환자들을 찾아가 동고동락하며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내려준다. 이와 함께 '닥터의 실험'에서는 의사가 직접 실험맨이 되어 화제의 건강 이슈를 임상 실험으로 검증하며 그 결과를 놓고 날카롭고 흥미로운 토론을 펼치게 된다.
'닥터고'는 '미래일기' 후속으로 오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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