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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화제의 유지니 무대, 멜론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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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이 친동생 유지니의 '웬 유 워 영', 첫 방송부터 화제

[권혜림기자] 'K팝스타6' 화제의 인물 유지니의 무대를 멜론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찬스(이하 K팝스타6)'가 첫 방송 직전 특집 쇼케이스 편성과 최강 실력자들의 대거 출연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멜론은 'K팝스타6'의 고화질 풀버전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톱6에 올랐던 참가자 유제이의 친동생 유지니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노래의 첫 소절부터 객원 심사위원과 3인의 심사위원을 매료시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송 직후에는 유지니가 부른 '웬 유 워 영(When We Were Young)'이 멜론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멜론은 본방송에 앞서 'K팝스타' 티저영상과 무대 설치 고속 영상을 선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고화질 풀영상 다시보기 영상과 단독 미공개 영상은은 멜론TV를 통해 독점으로 공개된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태양과 듀엣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이서진이 등장해 에스나의 '어 리틀 러빙(A Little Lovin)을' 열창했다.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민과 10살의 최연소 참가자 이가도, 텍사스 순수소녀 이성은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만장일치로 합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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