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빨간망토 차차'로 변신한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박명수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31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디와 #명수옹 #박명수 #할로윈 #해피에프엠 #106.1 #음악이 있는 풍경으로 지금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DJ 박명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정민 아나운서의 해맑은 미소와 빨간망토 차차를 연상케 하는 의상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해피FM '음악이 있는 풍경' 할로윈 특집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음악이 있는 풍경'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106.1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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