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퓨쳐스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남부리그(상무·kt·롯데·KIA·한화·삼성)가 승리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신성현(한화)이 환하게 웃고 있다.
퓨처스(2군) 올스타전은 아직 1군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퓨쳐스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남부리그(상무·kt·롯데·KIA·한화·삼성)가 승리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신성현(한화)이 환하게 웃고 있다.
퓨처스(2군) 올스타전은 아직 1군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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