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U-20) 안익수 감독, 국가대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동자동 트윈시티 남산타워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직위 현판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는 차범근 전 감독을 내년 국내에서 개최될 2017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20세 이하(U-20) 안익수 감독, 국가대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동자동 트윈시티 남산타워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직위 현판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는 차범근 전 감독을 내년 국내에서 개최될 2017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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