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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4월11일 0시 컴백 확정…음원 대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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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피리어드' 발매

[권혜림기자] 블락비가 오는 11일 0시 컴백을 확정했다.

3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블락비는 오는 11일 0시 5번째 미니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음원 대전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번 앨범은 지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간의 색깔과는 다른 음악들을 시도한 새 앨범을 통해 블락비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시선이 쏠린다.

타이틀 곡은 '토이(Toy)'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의 제목처럼 블락비 멤버들에게 있어서 '개화기'와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후의 사계를 겪고 만개하는 꽃처럼 만발하는 감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본격적인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앨범과 관련한 방송 활동 역시 시작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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