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석현준, 슈틸리케 감독의 특명 받고 온몸 던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와~ 스타디움에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교체 출전한 석현준이 레바논 선수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협의 극적 결승골로 한국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 9월 3일 라오스전부터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안산=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석현준, 슈틸리케 감독의 특명 받고 온몸 던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