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 지코 신곡 응원

[박재덕기자] 일본 톱 아이돌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오는 25일 발매되는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를 응원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19일 오전 10시경 자신의 개인 SNS에 지코의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링크하며 "지코씨의 뮤직비디오에 첫 도전했습니다. 괜찮다면 들어봐주세요"라고 지코를 응원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첫 발라드 도전곡인 '사랑이었다'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반전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음반은 오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