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고 이상민이 2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뒤 슈틸리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올해의 선수'로는 김영권과 조소현이 각각 남녀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선수'는 기술위원 투표 50%와 체육기자연맹 소속 언론사 축구팀장단 투표 50%로 선정됐다.



현대고 이상민이 2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뒤 슈틸리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올해의 선수'로는 김영권과 조소현이 각각 남녀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선수'는 기술위원 투표 50%와 체육기자연맹 소속 언론사 축구팀장단 투표 50%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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