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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축구협회 기술부위원장, 중국 충칭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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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 3년, 칭다오-다롄 감독 경험 바탕

[이성필기자] 대한축구협회 장외룡(56) 기술부위원장이 중국 슈퍼리그에 재도전한다.

축구협회는 올해 말 계약이 종료되는 장 부위원장이 중국 슈퍼리그 충칭 리판의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7일 전했다. 장 부위원장은 내년 1월부터 충칭의 감독직을 수행하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충칭은 올 시즌 슈퍼 리그 8위를 기록했다. 이장수 전 감독이 충칭 신화를 쓰며 구단을 슈퍼리그 상위권으로 올려놓았던 경험이 있다.

장 부위원장은 지난 2011년 칭다오 중넝, 2012년 다롄 아얼빈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어 중국 리그가 어색하지 않다. 칭다오에서는 2010년 강등을 면했던 구단을 2011년 6위까지 올려놓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 10월부터 축구협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장 부위원장은 2015 아시안컵, 동아시안컵 등 국가대표팀을 위한 기술분석 지원에 앞장섰다. 공부하는 지도자답게 전임지도자, 지도자 강사들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 철학 공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장 부위원장 외에도 최근 축구협회 소속 기술위원, 전임지도자의 국내외 프로구단 지도자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김학범 기술부위원장이 성남FC의 사령탑으로 옮겼고 올 10월에는 협회 전임지도자 출신 최영준 감독이 부산 아이파크 감독으로 부임했다.

또한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최진철 감독과 서동명 골키퍼 코치는 최근 포항 스틸러스와 계약했다. 김풍주 골키퍼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 코치는 김상호 전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과 함께 중국 2부리그의 상하이 선신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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