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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오늘(1일) 결혼 6개월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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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정명화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빠가 됐다.

봉태규의 소속사 이음콘텐츠는 1일 "봉태규와 하시시박이 부모가 됐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봉태규는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5월 작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5월 결혼에 골인해 6개월만에 아들을 출산,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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