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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한예리 쇄골 진짜 에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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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주연으로 호흡

[정명화기자] 배우 윤계상이 동료배우 한예리의 메력포인트로 쇄골을 꼽았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이룬 윤계상과 한예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과시했다.

윤계상과 한예리는 커플 니트룩을 선보이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예리와 윤계상은 "관객이 영화를 보고 나서 '아, 연애하고 싶다'라고 말하면 좋겠어요", "보는 내내 흐뭇해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왜,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보면서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영화요"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한예리씨 쇄골이 진짜 예뻐요. 한국 무용을 오래 해서"라고 극중에서 윤계상이 한예리에게 끌리게 되는 쇄골 포인트를 언급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윤계상 한예리 주연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차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낸 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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