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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조빈 "외적인 것으로 승부하는 줄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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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로 2라운드 진출 실패

[정병근기자] 노라조 조빈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조빈은 1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오빠 달려 빠라빠라빠라밤으로 출연해 레인보우 로망스와 태연의 '별처럼'을 열창했다. 조빈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고 레인보우 로망스에게 패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조빈은 "제 이미지가 외적인 것으로 승부하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또 조빈은 "혼자 무대를 꾸며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캄캄하고 막연하게 잘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앞서서 컨디션 조절을 못했다"고 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은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 9월11일 방송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우승을 거머쥔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자리해 가왕 삼파전이 펼쳐졌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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