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심형탁, 영화 '아빠는 딸' 출연 확정…까칠 부장 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제문-정소민-신구 등 출연

[정명화기자] 배우 심형탁이 영화 '아빠는 딸'(가제)에 캐스팅됐다.

심형탁은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 영화사 김치)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

심형탁은 '아빠는 딸'에서 막강 파워를 휘두르는 은 부장을 연기한다. 외모면 외모 패션이면 패션 뭐하나 빠지지 않는 초고속 승진의 엘리트 간지남으로, 윤제문의 직장 상사 역이다.

심형탁은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윤제문, 정소민, 신구, 이일화, 이미도, 강기영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아빠는 딸'은 따뜻한 가족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전해주겠다는 목표로 제작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심형탁, 영화 '아빠는 딸' 출연 확정…까칠 부장 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