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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필독, 컴백 앞두고 연습실 셀카…완벽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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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4일 정오 미니앨범 '샤인 어 문라잇' 발매

[이미영기자] 빅스타 필독이 컴백을 앞두고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필독은 SNS를 통해 컴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연습실 사진과 폭풍 먹방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연습으로 인해 땀에 젖은 흐트러진 머리로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안무 연습 중간 빅스타 멤버들과 안무가와 함께 야식(치킨과피자)을 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의 사진이 담겨있다. 폭풍먹방도 잠시 복근에 신경에 쓰인 빅스타 멤버들은 상의탈의를 하고 거울에 비추는 자신의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필독은 올해 초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태권도 편과 '출발 드림팀' 및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빅스타는 오는 2일 공식홈페이지와 각종음원사이트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4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샤인 어 문라잇(Shine a Moonlight)'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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