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가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는 서울 대지진을 배경으로 재난의료팀 DMAT와 구조대의 생사를 가르는 활약과 인간애를 그리는 휴먼 드라마다.
'디데이'는 무너진 지하철역, 갈라진 지면, 쓰러진 가로등, 검게 그을린 건물 등 재난 현장을 실감나게 살리기 위해 제작비 150억 원을 투입한 대작이다. 3년 6개월의 기획 끝에 시청자를 만난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무너진 건물 속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울부짖고 있는 소방관 최일섭 역의 김상호와 숨 가쁜 재난 속에 휠체어를 끌며 정신없이 뛰고 있는 외과의사 이해성 역의 김영광, 맨발인 채로 화염 속에서 걸어 나오고 있는 응급실 실장 강주란 역 김혜은의 모습 등이 담겼다.
'디데이'는 이미 4회분의 촬영을 마쳤고 10회까지의 대본을 탈고했다. 제작진은 "3년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한 만큼 8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촬영하고 있다. 사이즈가 아닌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영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이경영,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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