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KBS2 1월26일 월요일 오후 10시)
아버지 같은 존재인 사부 기영재(오광록)의 죽음을 확인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돌연 잠적했던 서정후(지창욱)이 무기력한 모습이 아닌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서정후는 "난 내 사부의 복수를 원합니다"라며 본격적인 움직임을 예고했다. 더불어 기영재 죽음의 배후로 여겨지는 김문식(박상원)의 위선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힐러
(KBS2 1월26일 월요일 오후 10시)
아버지 같은 존재인 사부 기영재(오광록)의 죽음을 확인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돌연 잠적했던 서정후(지창욱)이 무기력한 모습이 아닌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서정후는 "난 내 사부의 복수를 원합니다"라며 본격적인 움직임을 예고했다. 더불어 기영재 죽음의 배후로 여겨지는 김문식(박상원)의 위선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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