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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측, 열애설 부인 "친구일 뿐…열애보단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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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면 먼저 전해드리겠다"

[정병근기자] 이준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8일 "이준 씨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배우 본인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희가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아직은 열애보다는 열연을 하고 싶은 청년이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이준이 2년 동안 동갑내기 동창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준은 제이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 7일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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