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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라, 침대 속 물 오른 미모·도자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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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셀카 공개

[정병근기자] 가수 지헤라가 '침대 셀카'로 청순미를 뽐냈다.

지헤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Z.HERA)에 "다들 오늘 하루도 have a nice day"라고 적으며 침대 위에서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헤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헤라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부드럽게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다.

지헤라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귀여운 외모에 능숙한 중국어와 화려한 무술 실력을 장착한 반전 '소림사부'로 활약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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