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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와 결혼식, 팬들 다 오는 축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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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결혼식 올리고 싶다"

[정병근기자] 내년 2월 결혼하는 배우 윤상현이 팬들과 함께 하는 결혼식을 예고했다.

윤상현은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주인공으로 인터뷰를 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메이비와 내년 2월 결혼한다고 밝힌 그는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 대신 콘서트를 한다. 비공개가 아니라 공개 결혼식이다. 팬들도 다 오는 축제 형식의 결혼식"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현은 메이비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 시간을 낭비하기가 그래서 이렇게 기분 좋을 때 같이 살자고 했다. 난 그런 사람 처음 봤다. 그래서 서두르는 것이다. 빼앗길까봐"라고 말했다.

속도위반과 관련한 언급에는 "그런 건 아니다"고 답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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