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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30%대 고공행진…주말극 왕좌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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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아내 이유리 과거 알고 분노 '갈등 고조'

[이미영기자] '왔다! 장보리'가 주말극 왕좌를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30.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1.8%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30%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적수 없는 주말극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희(오창석 분)가 아내 연민정(이유리 분)과 지상(성혁 분)이 스토커 사이가 아니라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알고 돌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도보리(오연서 분)가 비술채 친딸이었음을 모든 식구들이 알게 됐으며, 재희는 형에 대한 열등감에 분노했다.

예고편에서는 이재희가 연민정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방송 되면서 악녀 연민정의 최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22.3%의 시청률을 보였고 SBS '기분 좋은 날'은 4.8%에 그쳤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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