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꽃청춘', 추가 멤버 없다더니…'응사'팀도 라오스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B1A4 바로-유연석-손호준, 7일 인천공항 통해 출국

[장진리기자] B1A4 바로, 유연석, 손호준이 '꽃보다 청춘' 2탄 멤버로 확정됐다.

B1A4 바로, 유연석, 손호준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2번째 팀으로 오늘(7일) 라오스로 출국한다.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세 사람은 라오스로 떠나 돈독한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유희열-이적-윤상 세 명의 꽃중년들이 남미 페루로 떠난 후 '꽃보다 청춘'에 추가 멤버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꽃보다 청춘'에 추가 멤버는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바로, 유연석, 손호준이 '꽃보다 청춘' 시리즈 2탄 멤버로 알려지며 추가 멤버가 없다는 제작진의 해명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꽃보다 청춘'으로 첫 작품을 선보이게 된 신효정 PD는 "막역한 사이인 유희열-이적-윤상, 세 명의 중년들이 20년 이상 축적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면, 바로-손호준-유연석 세 명의 혈기왕성 청춘들은 풋풋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오는 8월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꽃청춘', 추가 멤버 없다더니…'응사'팀도 라오스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