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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 '기황후' 합류…"마지막까지 긴장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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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타환의 육촌 발라첩목아 역 맡아

[이미영기자] 연기자 최현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한다.

최현의 소속사 측은 22일 "최현이 '기황후'에서 발라첩목아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현이 맡은 발라첩목아는 극중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육촌으로, 새로운 음모에 휘말리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조성하게 된다.

최현은 "드라마가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지만 존경하는 감독님, 선배님들과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스럽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은 그동안 배건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최현으로 개명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51부작 '기황후'는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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