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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놀이공원 방문기 '웃다가 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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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윤민수, 고소공포증에 덜덜…아이들 "실망이야"

[이미영기자] '아빠어디가' 아이들이 뉴질랜드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와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며 즐기기도 하고 진땀을 흘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홈스테이를 마친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 놀이동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유일정을 보내게 된 아빠들은 아이들의 뜻에 따라 뉴질랜드 놀이공원을 찾은 것.

무동력 카트를 타게 된 민율은 가장 막내임에도 불구, 빠른 속도를 즐겨 아빠 김성주를 놀라게 했다. 민율이는 급기야 "아빠 1등 하자"를 외쳤고 오히려 김성주가 "김민율 너무 빠르다"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준수도 아빠 이종국과 함께 카트를 타며 "너무 재미있다. 한 번 더 타자" "혼자 타고 싶다"고 졸랐고 지욱과 송지아 역시 스피드를 한껏 즐겼다. 특히 후는 속력을 줄이는 윤민수에게 "아빠 이 순간에 브레이크 하면 어떡해 재미없잖아"라고 타박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용김해 보이던 준수와 윤후에게 위기도 있었다.

준수는 아빠 없이 홀로 카트타기에 도전했지만 중간쯤 가서는 겁에 질려 결국 멈췄다. 준수가 "무섭다"고 길에 정차해 있는 동안 이종혁은 윤후와 함께 카트를 내려오다 준수를 발견했다. 준수와 윤후 모두 이종혁만 바라봤고 이종혁은 둘 사이에서 난감해 했다.

결국 윤후는 이종혁의 속성 훈련을 통해 혼자 탔고, 어느새 속도를 즐겼다. 울먹거리던 준수 역시 강습을 통해 홀로 카트 타기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놀이공원에서 연신 한숨을 쉬는 아빠들도 있었다. 송종국과 윤민수가 고소공포증 때문에 진땀을 흘린 것.

지아, 지욱과 함께 리프트를 타게 된 송종국은 "무섭다"고 한숨을 쉬었고 두 아이가 움직이자 "가만히 있어"라며 살짝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고소공포증인 아빠의 모습에 두 아이는 "아기도 타는데"라며 핀잔을 줬다. 리프트를 타고 올 걱정에 선뜻 카트를 타지 못하는 송종국 때문에 지아는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윤민수 역시 리프트 위에서 두 눈을 질끈 감았고, "손에 땀이 난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아빠 눈 떠봐. 괜찮아"라며 윤민수를 어르고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아빠들은 또 아찔한 놀이기구 벌칙을 놓고 카트타기 순위 싸움 내기를 하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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