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재기자] 한국 U-14 축구대표팀이 '골폭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U-14 대표팀이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3 아시안유스게임 8강전 동티모르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지난 18일 B조 예선 3차전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도 4-0 대승을 거둔 대표팀은 2경기 연속 4골로 총 8골을 넣는 골폭죽을 터뜨리며 대승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전반에는 침묵했지만 후반에 골 퍼레이드를 벌였다. 후반 5분 임화랑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3분 김정민, 28분 김동균이 골을 이어갔고, 후반 39분 조영욱이 대승을 장식하는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한국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3-2로 누른 북한 대표팀과 오는 21일 만나 결승행 티켓을 두고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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