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아인 "김태희, 손만 잡아도 호감 드는 배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화보서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김태희와 연기해 좋았다"

[장진리기자] 유아인이 김태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차가우면서도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무표정한 얼굴, 차가운 눈빛, 보랏빛 입술까지 유아인은 마치 할리우드 영화 속 뱀파이어를 연상케하는 섬뜩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다소 난해한 콘셉트에도 유아인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포즈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인터뷰에서 유아인은 김태희에 대해 "누나가 오픈마이드인 게 너무 좋았다. 아무리 다른 배경과 성격이라도 오픈도고 유연한 사람은 얼마든지 뒤엉킬 수 있는 거니까 누나랑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VIP 시사회를 하게 되면 전화해서 모시고 싶은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희 누나랑은 말랑말랑하게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손 잡는 장면이 유독 많았는데 손을 한 번 잡아도 호감이 드는 배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아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이컷'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아인 "김태희, 손만 잡아도 호감 드는 배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