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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코리 몬테이스, 사망원인은 마약-술 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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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벤쿠버서 숨진 채 발견

[정명화기자]갑작스러운 사망소식으로 충격을 안겨준 청춘스타 코리 몬테이스(31)의 사망원인이 약물과 알코올 과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검시관은 코리 몬테이스에 대한 부검 결과 헤로인과 알코올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몬테이스는 지난 13일 벤쿠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퍼시픽 림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벤쿠버 경찰청장에 따르면 그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몬테이스는 폭스TV의 인기 음악 드라마 '글리(Glee)'를 통해 청춘 스타로 떠올랐으며 사망 직전까지 연인과 결혼을 준비하는 등 자살 징후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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