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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크리스탈, '상속자들'로 정극 데뷔…이민호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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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함 벗고 이미지 변신…안방극장 사로잡을까

[장진리기자] f(x)의 크리스탈이 '상속자들'로 정극에 데뷔한다.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10월 방송 예정인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준비에 돌입했다.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하게 된 크리스탈은 이민호,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극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작 '하이킥'에서 제멋대로지만 상큼발랄한 여고생 역을 맡았던 크리스탈은 '상속자들'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설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크리스탈이 '상속자들' 출연을 확정했다"며 "크리스탈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김은숙 작가와 강신효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속자들'은 오는 10월께 첫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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