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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마이네임, 19禁 판정 파격 티저 '영화야 뮤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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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유오성 열연한 '베이비 아임 쏘리', 19禁 판정 이유는?

[장진리기자] 마이네임이 파격적인 티저 영상으로 컴백을 알렸다.

마이네임은 1일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추성훈, 유오성이 주연을 맡은 마이네임의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수려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베이비 아임 쏘리'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영상으로 19금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끈다.

추성훈, 유오성은 부산을 배경으로 불꽃튀는 혈투와 치열한 카리스마 경쟁을 펼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여기에 건우, 인수, 세용, 준큐, 채진 등 마이네임 다섯 멤버 역시 주연으로 열연하며 '연기돌'의 가능성을 엿보게했다. 7월의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7월 가요대전에 뛰어들게 된 마이네임은 더욱 강렬해진 남성미로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마이네임은 오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전곡의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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