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배우 이천희(34)와 최윤영(27)이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 세번째 작품인 '동화처럼'(극본 박은영 연출 김영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4부작 '동화처럼'은 김경욱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평범한 두 남녀가 15년 동안 연애, 취직, 결혼을 통해 2번 헤어지고 3번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간 단막극에 애정을 보여왔던 이천희는 '동화처럼'을 통해 또한번 단막극 나들이에 나선다. 이천희의 KBS드라마스페셜 출연은 2011년 '미련'과 2012년 '내가 우스워보여?' '기적같은 기적'에 이어 4번째다.
KBS 주말연속극 '내딸 서영이'를 통해 인기스타 대열에 합류한 최윤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단막극에 도전한다.
드라마는 '스파이명월' '드라마스페셜: 태권, 도를 아십니까' 등의 김영균 PD가 연출하고, '드라마스페셜: 영덕 우먼스 씨름단' '드라마스페셜: 소년, 소녀를 만나다' 등을 쓴 박은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동화처럼'은 현재 방송중인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1시45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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