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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들, 애니 더빙 열풍…영역 떠난 장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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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연예계 스타들의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일제히 개봉하는 애니메이션들이 흥행 경쟁에 돌입하면서 스타들의 목소리를 빌어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

타들의 인지도와 친근한 목소리를 앞세운 애니메이션들의 흥행 대결. 개그맨, 가수, 배우 등 주 활동 영역을 넘어선 그들의 장외 경쟁이 올 겨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은 개그듀오 컬투를 캐스팅했다. 언론시사회에서도 더빙판을 공개할만큼 자신감을 보인 '몬스터 호텔'에서 컬투는 하나가 아닌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능청스러운 천의 목소리를 선보였다.

컬투는 SBS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와 KBS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를 통해 닦아온 연기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날 선물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메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호두까기 인형'은 김유정과 개그맨 김준현, 이상엽 등을 캐스팅했다. 아역배우 김유정의 연기력과 김준현의 감칠맛 나는 목소리 연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흥행에도 기대를 모은다.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개그맨 김병만, 류담과 함께 배우 남보라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바다의 악당 '트로이' 역할의 김병만과 산호마을 슈퍼모델 '코딜리아' 역의 남보라, 그리고 스파이 상어 '로니' 역의 류담의 생생한 목소리는 마치 바닷속 산호마을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살려낼 예정.

새들의 파라다이스를 지키기 위한 분투를 담은 애니메이션 '잠베지아 : 신비한 나무 섬의 비밀'은 배우 유준상과 가수 겸 방송인 하하, 방송인 노홍철을 캐스팅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하하와 노홍철의 개성 강한 목소리 연기와 유준상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웃음과 재미를 안겨준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헌터'에는 '대세남' 김기리가 캐스팅됐다.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김기리는 이번 작품으로 생애 첫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김기리와 함께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박지윤이 더빙을 맡았다.

3D로 제작된 안데르센의 명작 '눈의 여왕'은 박보영과 이수근, 장광을 캐스팅했다. 박보영이 주인공 '젤다' 역을 맡아 청순하고 깜찍한 목소리를 덧입혔으며 눈의 여왕 역은 차태현의 어머니인 성우 최수민이 맡았다.

지난 12월25일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니코 : 산타 비행단의 모험'에는 배우 주원과 가수 나르샤, 개그맨 김원효가 목소리 호흡을 이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작인 '글래디에이터'는 두명의 아이돌을 캐스팅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쥬얼리 예원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 송지효와 이광수를 캐스팅해 어린이 관객들의 귀를 유혹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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