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진-이정진 주연 드라마, '백년의 유산'으로 제목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미영기자] MBC 새 주말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이 '백년의 유산'으로 제목을 변경했다.

21일 MBC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 특별기획드라마의 제목이 '삼대째 국수집'에서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극 중 엄팽달(신구 분)이 3대째 가업으로 내려온 국수공장을 물려주는 이야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본 내용에 더욱 적합한 제목인 '백년의 유산'으로 최종 확정 지었다"며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따뜻한 홈드라마다. 유진과 이정진 등이 출연하며 '메이퀸'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진-이정진 주연 드라마, '백년의 유산'으로 제목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