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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유리, 갑작스러운 일에 힘들어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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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갑작스러운 사망설에 휩싸인 쿨 유리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속상하고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기사 확인 후 놀랄 시간도 정신도 없이 바로 유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행이 통화가 된 유리는 사건 당일 자택에 있었으며 사망 기사에 나온 현장에도 있지 않았고, 기사에서 보도된 내용조차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유리는 갑자기 생긴 당혹스러운 일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유리 가족을 포함한 주변 분들이 아직까지도 걱정을 하고 계셔서 저희 역시도 우려가 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는 오늘(17일) 오전 갑작스러운 사망 보도로 사망설에 휩싸였지만 오보임이 전해졌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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