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KBS 드라마 '전우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이는 지난 해,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KBS 연기대상을 비롯, 백상예술대상의 신인 여우상을 거머쥐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2009년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미실 아역으로 처음 연기를 선보인 유이는 이어 '미남이시네요' '버디버디' '오작교 형제들'을 통해 차근히 연기자로서의 발판을 다져왔다. 이번 '전우치'는 유이의 첫 사극 도전이다.
유이는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 그만큼 노력이 더 따라야 할 것 같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많은 사랑 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을, 전우치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는 홍길동이 세운 이상 국가 율도국의 도사 전우치가 복수를 위해 조선에 왔다가 조선의 힘없는 약자들에게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퓨전무협사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후속으로 11월께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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