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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남윤정, 심장마비 아닌 자살…경찰 "유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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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중견배우 남윤정이 지난 1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남윤정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우울증에 의한 자살부터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라는 주장이 엇갈렸지만 경찰은 정황상 자살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의 딸은 전날 오후3시25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자택에서 고인이 목을 매 숨진 것을 딸이 발견하고 119 구조대에 신고했다. 119 구조대가 도착할 당시 고인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목을 메고 유서도 남긴 것으로 보아 자살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고인의 집에서 발견된 유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고인은 고인은 지난해 남편과 사별했으며, 남편이 운영하던 회사가 기울면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우울증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이다.

한편 남윤정은 지난 1973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KBS1 '노란 손수건',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MBC '하얀거탑', '위험한 여자', 종편채널 JTBC '아내의 자격' 등 많은 드라마에서 단아하고 인자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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