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령' 소지섭 "시청률은 하늘의 뜻…작품은 자신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진리기자] 소지섭이 '유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지섭은 "시청률은 하늘의 뜻이지만 작품성 만큼은 자신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3사 드라마가 같이 시작하게 됐는데 장르가 다 달라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도 궁금하다"며 "시청률은 하늘의 뜻인 것 같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령'이 탄탄하고 퀄리티 있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자신있다"며 "배우들이 고생해서 찍은 만큼 많은 분들이 보시면 괜찮다고 느끼실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은 오는 30일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령' 소지섭 "시청률은 하늘의 뜻…작품은 자신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