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계속된 결방에 3%대로 추락할 위기까지 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무한도전 스페셜'은 4.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기록한 5.1%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아슬아슬하게 4%대에 턱걸이한 것. 지난 1월 30일 노조의 파업이 시작된 이후 15주 연속 결방된 '무한도전'은 파업 초반 6~7%대를 기록하며 선방했지만 최근 시청률이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12일 기록한 4.1%는 MBC 노조 파업 이후 '무한도전' 재방송이 기록한 최저 시청률로, 3%대로 추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2.2%로 1위를 했으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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