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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2위…4일만에 60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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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앞둔 '어벤져스' 뒤따르며 박스오피스 2위

[권혜림기자] 하지원·배두나 주연의 영화 '코리아'가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문현성 감독의 영화 '코리아'는 지난 6일 17만4천31명, 5일 23만9천67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59만6천88명을 기록했다.

외화 '어벤져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킨 '코리아'는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중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코리아'는 개봉 4일만에 6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남북 탁구 단일팀의 승리를 그린 '코리아'는 현정화로 변신한 하지원, 북한 선수 리분희를 연기한 배두나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개봉 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고공행진 중인 '어벤져스'는 지난 6일 누적관객 399만9천833명을 기록하며 400만 관객 돌파를 앞뒀다. 6일 박스오피스 3위에는 '백설공주'가, 4위에는 정지우 감독의 '은교'가 올랐다. 5위는 애니메이션 '로렉스'가 차지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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