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질주하는 강민호, '포수는 살짝 피하고' 입력 2012.05.01 오후 8:0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넥센 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롯데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황재균의 2루타 때 주자 강민호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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