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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시청률 반등…'옥세자' 제치고 수목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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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더킹 투하츠'가 수목극 2위로 뛰어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는 11.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연일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던 '더킹 투하츠'가 모처럼 시청률 반등에 성공한 것. 이에 힘입어 SBS '옥탑방 왕세자'를 누르고 수목극 2위 자리로 올라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하(이승기 분)는 김항아(하지원 분)가 유산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남한으로 데려오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또 봉구(윤제문 분)는 재하에 살인 경고장을 남겼으며, 재하는 이같은 위기를 정면돌파 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적도의 남자'는 15.0%, SBS '옥탑방 왕세자'는 10.6%를 각각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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