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호하는 김현성, '서울 앞에 제주는 없다' 입력 2012.04.21 오후 4: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FC서울 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김현성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관련기사 최용수가 '예비 올대' 김현성에게 하고 싶은 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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