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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보토, 2억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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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기자] 신시내티 레즈 간판타자 조이 보토가 대박을 터뜨렸다.

지역신문 '신시내티 인콰이어러'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보토는 신시내티와 총액 2억달러 안팎에 이르는 빅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내셔널리그 MVP인 보토는 이듬해 3년에 3천800만달러의 계약을 해 201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올해 연봉 950만달러에 내년에는 연봉이 1천700만달러로 뛰어오른다.

보토는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에 "계약이 완료될 때까지는 말할 수 없다"며 "월터 자케티 단장에게 물어보라"고 말해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

소문대로 2억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할 경우 보토는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2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한 세 번째 선수가 된다.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인 알버트 푸홀스가 LA 에인절스와 10년에 2억5천400만달러의 계약을 했고 프린스 필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9년에 2천1천400만달러의 계약을 하며 계약규모 2억달러를 넘어섰다.

보토는 2010년 타율 3할2푼4리, 홈런 37개, 타점 113개를 기록하며 리그 MVP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타율 3할9리, 홈런 29개, 타점 103개를 기록했다. 출루율 4할1푼6리를 기록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1위를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알링턴=김홍식 특파원 di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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