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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김나윤 "나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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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K팝스타' TOP9 김나윤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 참가중인 김나윤은 "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힘들었다. 특히 노래를 생각보다 못하고 나서 나쁜 글들이 많아졌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어느 날 길거리에서 고등학생 2명을 만났는데 그 분들이 내게 팬이라고 말해줬다. 그 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김나윤은 "이후 마음이 강해졌고,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 그 두 분에게 지금도 정말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런 일들이 나에게는 마치 기타 연주를 배우는 느낌이다. 처음 기타를 치면 손에 피가 많이 나는데 많이 하다보면 굳은 살이 생긴다"며 "지금은 더 강해지고 있다"고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생방송에 진출한 것에 대해 김나윤은 "진심과 열정을 쏟은 결과 첫 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심사평에 맞춰 고치려고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혼란이 왔다"며 "1라운드 후부터 방향을 모른 채로 자신없게 노래를 하게 됐고, 더 잘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오버도 되고 노래가 가짜가 됐다"고 괴로웠던 심경을 토로했다.

"배틀 오디션이 마지막 기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김나윤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다행히 반응이 좋았다"며 "'진심을 다해 꾸미지 않고 해야 좋은 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윤은 11일 TOP9이 펼치는 두번째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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