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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재미없는 캐릭터? 스트레스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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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가수 길이 예능에서 '재미없는 캐릭터'가 된 것에 대해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길은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tvN의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음악인과 예능인으로서의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길은 '무한도전'에서 재미없는 캐릭터로 굳어진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냐는 질문에 "스트레스라고 하면 말이 안 되고, 즐기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아직 예능 3년차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길은 그러나 "음악은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는 방법을 조금은 알아낸 것 같다. 며칠 전 개리와 '이제 조금 즐기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면서 또 싸웠다"고 웃었다.

길은 이어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는 것은 최고의 고수들이 하는 것이고, 제가 가진 역량으로는 음악에서든 예능에서든 아직 거기까지는 안 되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이 코치로 출연하는 Mnet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노래만으로 실력을 평가한다. 무대를 등지고 있는 4명의 코치는 오로지 도전자들이 들려주는 목소리만으로 트레이닝할 팀원을 선발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명의 우승자에게는 현금 1억원에 음반 제작비 2억원이 포함된 총상금 3억원과 닛산 큐브 자동차 1대가 부상으로 주어지고, 영국과 미국 등 세계 주요 음악 도시로 코치와 함께 뮤직 투어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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