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1프로야구 최고의 타자-투수, 최형우-윤석민 "양복입으니 때깔이 달라" 입력 2011.12.05 오전 11:4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KIA 윤석민과 삼성 최형우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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