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런닝맨', 프로야구 연장 중계로 결방 "다음주에 깨알방송"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진리기자] '런닝맨'이 프로야구 연장 중계로 결방됐다.

'런닝맨'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주형 PD는 자신의 트위터로 '런닝맨' 결방 소식을 알렸다. 김 PD는 "오늘 '런닝맨'은 결방이다"라며 "아쉬운 그 마음들에 보답할 깨알 방송으로 다음 주에 찾아뵙겠다"고 결방을 고지했다.

오후 5시10분 방송 예정이었던 '런닝맨'은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인 롯데:SK전이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며 5시30분으로 편성이 미뤄졌고, 결국 결방이 결정됐다.

프로야구 중계가 예상보다 길어지며 이 날 방송 예정이었던 김선아와 김주혁의 출연분은 다음주로 미뤄져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런닝맨', 프로야구 연장 중계로 결방 "다음주에 깨알방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