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하이킥3' 윤유선 "10년 젊었다면 박하선 캐릭터 맡았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미영기자] '하이킥3'의 윤유선이 10년이 젊었다면 박하선 캐릭터를 맡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MBC 새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을 통해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윤유선은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 시트콤은 정말 하고 싶었던 장르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사람들이 그런 역할 많이 안하고, 안 좋아할 것 같이 본다. 김병욱 감독님도 '해 주실거죠?'라며 조심스럽게 제의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어 "실제로는 진짜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물론 한다고 '땡큐'라고 했다. 매번 비슷한 역할만 하면 재미없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전작 '하이킥' 시리즈 역시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많이 챙겨보지는 못 했지만 가끔 볼 때마다 너무 재미있었다. 코믹한 것을 저렇게 진지하게 연기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따로 시트콤을 보고 연구하지는 않고 진지하게 연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유선의 캐릭터는 남편의 사업 부도와 함께 갱년기를 일찍 맞아 감정 기복 심한 아내 역이다.

윤유선은 "갱년기가 빨리 와서 굉장히 화를 잘 내고 소리를 질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으며 얘기하는 캐릭터다. 이렇게 소리를 많이 질러본 적도 없고 진짜 한 번도 안 해 본 캐릭터여서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편하게 하려고 한다. 튀지도 않고 거기에 딱 맞는다 싶은 그런 느낌을 시청자들이 받았으면 한다"고 캐릭터 소개를 했다.

윤유선은 또 청춘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하이킥3'와 관련 "10년 젊었다면 아마도 박하선 캐릭터를 맡았을 것 같다. 착하고 왠지 손해 볼 것 같은 이미지다"면서도 "하지만 제가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는 백진희다. 대본 볼 때마다 매번 빵빵 터지는 캐릭터"라고 귀띔했다.

안내상, 윤유선, 박하선, 윤계상, 서지석, 크리스탈, 강승윤, 박지선, 백진희, 이종석, 김지원, 고영욱, 줄리엔 강, 윤건, 이적 등이 출연하는 '하이킥3'는 오는 9월19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이킥3' 윤유선 "10년 젊었다면 박하선 캐릭터 맡았을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