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주석, '내가 한화 1지명이라고?' 입력 2011.08.25 오후 2: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신일고 하주석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관련기사 그래도 '투수가 대세', 1R 9명 중 6명이 투수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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